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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적정보 ▶ 세션설정]

 

GA의 세션 만료시간은 기본적으로 30분으로 되어있습니다.

하지만 사이트 특성 상 세션 만료 시간이 30분 미만 / 30분 초과로 측정되어야하는 경우, 세션 설정을 통해 세션 만료 시간 및 캠페인 만료 기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.

 

1. [설정] – 속성 부분에서 [추적 정보] – [세션 설정] 항목 클릭

 

 

2. 세션 만료 시간 및 캠페인 만료 기간 설정 후 저장

 

※ 세션 만료 기간은 최소 1분 이상,  최대 4시간까지 설정 가능합니다.

※ 캠페인 만료 기간은 최대 24개월까지 설정 가능합니다.

 

세션 만료와 캠페인 만료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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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빅이

일상에서 만났던 맛집, 가고싶었던 곳의 여행 그리고 특이한 일들의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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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 게시물에 이어 "추적정보 ▶ 추적코드" 관련 내용부터 시작하겠습니다.

 

추적정보 ▶ 추적코드 ]

 

GA리포트를 보기 위해서는 추적하고자하는 페이지 내에 GA추적코드가 심겨져 있어야 합니다.

GA추적코드는 속성이 생성될 때 만들어집니다.

GA추적 코드 내 속성의 ID값(UA-XXXXXXXX-X)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
 

[추적코드]

 

1. GA 추적 코드는 [설정] - 속성 부분에서 [추적정보] - 추적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[속성]을 생성하면, 해당 탭에서 추적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2. 웹사이트 추적 스크립트를 추적하고자 하는 페이지에 모두 삽입합니다.

 

상단의 추적ID와 스크립트 내 ID값이 같죠? 해당 스크립트를 추적하고자하는 페이지에 모두 삽입해줍니다. 

 

 

추적정보 ▶ 데이터수집(리마케팅) ]

 

 

디스플레이 및 검색 리마케팅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설정 및 추적코드 수정이 필요합니다.

 

 

1. [설정] – 속성 부분에서 [추적 정보] – [데이터 수집] 항목 클릭

 

 

 

 

2. 리마케팅, 광고 보고서 기능 설정 후 저장

 

 

 

 

[대안: 추적 코드 수정]

 

 

심겨진 추적 코드 내  ga(‘require’, ‘displayfeatures’); 항목을 추가

 

리마케팅과 광고 보고서 기능을 사용 설정하는 데 좋은 방법은 위에 설명된 대로 속성 설정을 수정하는 것입니다.

하지만 추적코드를 수정하여 이 기능을 사용/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

 

※검색광고용 리마케팅 목록을 사용 설정하려면 위에 작성된 속성설정을 사용해야합니다.

 

추적코드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리마케팅 광고 보고서 기능을 사용 설정하려면 하기 내용에 스크립트 한 줄만 수정하면 됩니다. (이전 변경사항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.)

 

[추적 코드 사용 시 삽입되는 스크립트]

 

<script>
(function(i,s,o,g,r,a,m){i['GoogleAnalyticsObject']=r;i[r]=i[r]||function(){
(i[r].q=i[r].q||[]).push(arguments)},i[r].l=1*new Date();a=s.createElement(o),
m=s.getElementsByTagName(o)[0];a.async=1;a.src=g;m.parentNode.insertBefore(a,m)
})(window,document,'script','//www.google-analytics.com/analytics.js','ga');
ga('create', 'UA-XXXXXX-XX', 'example.com');
ga('require', 'displayfeatures');
ga('send', 'pageview');
</script>

 

(위 스크립트에서 굵게 표시된 글씨처럼 기존 추적코드의 'create''send' 명령어 사이에 삽입하면 됩니다.)

 

변경사항을 되돌리고 싶은 경우에는 간단히 해당 스크립트에서 ga('require', 'displayfeatures')을 삭제하면 됩니다.

 

참고 사이트 : 

https://support.google.com/analytics/answer/2444872?hl=ko&utm_id=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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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ogle Analytics 기본구조 설명] - 속성

 

GA는 기본적으로 계정 - 속성 - 보기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
 

이번에는 계정 하위에 있는 "속성"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.

 

GA의 기본적인 구조는 하기 이미지와 같습니다.

 

[속성]

 

속성(Property)이란?

 

속성은 웹사이트, 모바일 애플리케이션, 기기(예: POS기기 or 키오스크)등을 의미합니다.

※POS기기 or 키오스크는 매장 포스기 또는 패스트푸드점에 있는 무인계산기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: )

 

계정에 속성을 추가하면 해당 속성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사용할 추적 코드가 생성됩니다.

(아직은 감이 안오실 수도 있으니, 아래 본문에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.)

 

한 계정 내에 여러 개의 속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. (최대 50개 생성 가능)

 

각 속성별로 필터링 되지 않은 속성 보기가 하나씩 생성 됩니다.

 

속성 단위로 계정 권한 부여가 가능합니다. ex) http://bwkim1384.tistory.com  

 

 

속성 설정(인구 통계 & 관심 분야 설정)

 

GA에서 인구 통계 및 관심분야 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선 아래과 같은 설정이 필요합니다.

※설정 후 24시간 이내에 데이터가 보고서에 표시 됩니다.

 

 

1. [설정] - 속성 부분에서 [속성 설정] 클릭

 

 

 

2. [광고 기능에서 인구통계 및 관심분야 보고서 사용]을 설정으로 변경 후 저장

 

 

[권한 설정]

 

다른 계정에서도 현재 내 계정의 GA report를 볼 수 있게 권한을 주는 것으로, 계정 / 속석 / 보기 별로 계정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.

※속성에서 권한 부여 시, 상위에 있는 계정에 대한 부분을 권한 부여가 되지 않아 접근할 수 없다.

 

권한 설정 시 어느 작업까지 허용할 지 정함에 따라 다른 계정에서 단순 히 보기부터 직접 설정까지 할 수 있습니다.

 

1.[설정] - 속성 부분에서 [사용자관리]클릭

 

 

2. 권한을 주고자 하는 계정 주소를 입력, 권한 범위(작업범위)설정 후 추가합니다.

 

계정에서 권한을 추가할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고, 권한 부여 시 자동으로 권한이 부여됩니다.

 

어떻게 권한을 부여할 지 권한 범위를 설정하고 설정이 완료되었으면 "추가"버튼을 눌러 권한을 추가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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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ogle Analytics 기본구조 설명] - 계정

 

GA는 기본적으로 계정 - 속성 - 보기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
 

기본적으로 계정 - 속성 - 보기로 이루어져 있다. 

 

[계정]

 

● GA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

 GA를 이용하기 위한 최상위 액세스 지점으로 대부분의 관리가 [계정]에서 이루어집니다.

● 계정이 하나 이상 있어야 속성 및 보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● ex) everyday_report@gmail.com

 

 

[권한 설정하기]

 

▶ 권한 설정이란?

 

다른 계정에서도 현재 자신의 GA report를 볼 수 있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,

계정 / 속성 / 보기 별로 계정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. 

 

 ※ 계정에서 권한 부여 시, 하위에 있는 속성 / 보기는 자동으로 권한 설정이 되어 접근이 가능합니다.

 

권한 설정 시 어느 작업까지 허용할지 정함에 따라 다른 계정에서 단순 "보기"부터 직접 설정까지 가능합니다.

 

 

1. [설정] - 계정 부분 [사용자 관리] 클릭

 

 

[왼쪽 하단 설정 버튼 클릭 및 사용자관리]

 

2. 계정권한 탭에서 오른쪽 상단 플러스 버튼(+)을 눌러 "사용자 추가" 혹은 "사용자 그룹 추가"를 클릭합니다.

(예시는 "사용자 추가"로 예시를 들겠습니다.)

 

 

사용자관리 - 계정권한 - 오른쪽상단 플러스 버튼 클릭

 

3. 권한을 부여할 계정 주소를 입력하고, 권한 범위(작업 범위)를 설정 후 추가 버튼으로 사용자를 추가합니다. 

 

 

 

4. 추가한 계정(본인 포함)은 삭제가 가능하며, 권한 범위 설정 또한 수정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사용자관리에서 각 사용자에게 부여된 권한을 확인할 수 있으며, 본인을 포함하여 계정 권한 삭제가 가능합니다.

 

 

[모든 필터 & 변경내역]

 

▶ 모든 필터

 

모든 필터는 필터 내역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, 수정, 추가, 삭제가 가능합니다.

 

1. [설정] - 계정 부분 [모든 필터]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
 

필터 추가 기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의 필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.

 

모든 필터 - +필터추가 버튼으로 원하는 필터 추가가 가능합니다.

 

+필터추가버튼을 클릭했을 경우 보이는 페이지 이며, "사전정의됨" 혹은 "맞춤"을 선택하여 필터 설정이 가능합니다.

 

필터를 설정하였을 경우 필터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, 필터명을 클릭하면 수정 / 필터추가 / 삭제가 가능합니다.

 

[변경내역]

 

 

언제, 누가, 어떤 내용을 변경하였는지에 대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1. [설정] - 계정 부분에 - [변경내역] 클릭

 

 

2. 변경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[휴지통]

 

휴지통은 계정, 속성 및 보기가 완전히 삭제되기 전에 임시로 보관되는 장소로 삭제한 내용들(휴지통으로 이동한)을 확인할 수 있으며, 35일 이내로 복원이 가능하며, 데이터도 그대로 나타납니다.

(만약에 실수로 필터나 데이터를 삭제했다면? 당황하지 말고 휴지통에서 내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)

단, 35일 이후엔 영구 삭제되어 해당 정보를 복원할 수 없으며, 데이터 또한 볼 수 없습니다.  

 

 

1. [설정] - 계정 부분에 - [휴지통] 클릭

 

상기 그림에는 삭제한 내용이 없어 리스트에 보이지는 않으나, 휴지통으로 이동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, [복원] 버튼으로 복원이 가능합니다.

 

ex) 예시

휴지통 관련 참고 사이트: https://support.google.com/analytics/answer/6154772?hl=k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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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빅이

일상에서 만났던 맛집, 가고싶었던 곳의 여행 그리고 특이한 일들의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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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쯤 그런 생각을 합니다. 

'골목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맛집이 없을까?'

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. ㅎㅎ

핫하다는 송리단길 근처에 사람이 너무 많아 배고픔에 지쳐 발견한 이곳!! 쥰 쇼쿠도입니다.

 

가게 입구 모습입니다. 일본에 있는 가게에 한국어를 넣어놓은 모습같더라구요.

 

오목조목 잘 꾸며진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일본가게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

앞에 아기자기한 꽃들도 반겨주고 오후의 석양이 함께 마중나와 고즈넉한 분위기였습니다.

조금 쉬다가 가라는 느낌으로 저를 반기는 것 같더라구요

 

영업시간은 사진과 같고 매주 일요일은 쉰다고 하네요.

오목조목 잘 꾸며진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일본 가게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

일본 풍이어서 그런지 올빼미 시계가 눈에 띄더라구요 ㅎㅎ

 

 

익숙한 캐릭터 피겨들이랑 사케잔들이 더욱 일본 식당에 온 느낌이 들게 합니다.

 

저는 부타동을 시켰는데, 돼지고기볶음이 올라간 덮밥이라고 하더라고요.

간장으로 양념된 고기인데 살짝 불맛이 나면서 고기가 잘게 잘려 있어요.

잘게 잘린 게 밥이랑 같이 먹을 때 딱 맞게 올라오는 정도의 크기(?)로 올라가져서 먹기 굉장히 편했고 같이 있는 김이랑 깨소금, 파가 짭짤함이랑 고소함을 조금 더 올려주어서 한입이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.

 

일식집 대표 메뉴인 사케동입니다.

보통 일식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케동과 같았는데 여기는 일본식 계란말이를 같이 주는 곳이었어요.

제가 비린내를 잘 못 참아서 해산물을 잘 못 먹는데 특히 연어는 특유의 기름짐과 비린내가 있어서 살짝 꺼리는 경우가 있어요. 그런데 가격에 비해서 비린내가 없어서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.  

 

그리고 국물에 유부 두 개와 잘 안 보이지만 아래에 어묵이 한 조각 들어있어요. 오목조목 알찬 가게 이미지랑 맞추신 건지 메뉴 구성도 오목조목 알찬 느낌이었어요. (과몰입이었을까...?)

 

손님도 없던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감자크로켓랑 요구르트를 주셨어요 (사장님 감사합니다.)

가게가 한산할 때 가는 걸 좋아하는데 서비스받아서 그런지 더 좋아졌어요.

감자고로케와 요구르트

감자크로켓은 직접 만드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겉바속촉(겉은 바삭 속은 촉촉)해서 덮밥이랑 같이 먹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.

집에 가는 길 따스한 노을 햇살과 함께 한적한 일본 거리에서 밥 한 끼 잘 먹은 하루였습니다. 

 

위치는 송리단길 바로 옆 블럭에 있어요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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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에서 만났던 맛집, 가고싶었던 곳의 여행 그리고 특이한 일들의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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